"기초부터 실전까지,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"

안녕하세요! 저는 남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생 권우현입니다. 개발자로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,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모블교육센터의 ‘AI를 활용한 영상처리 과정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
왜 모블이 좋았을까?

1.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지는 커리큘럼

  C, C++, C#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어, 개발 경험이 부족했던 저도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.

  그리고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,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.

  특히 팀 프로젝트는 실제 기업에서처럼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라, 이 경험이 취업 준비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2. 영상처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확장 가능

  이 과정은 영상처리만 배우는 게 아닙니다. 임베디드 시스템, 센서 제어,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까지 배울 수 있어, 장비 제어나 임베디드 SW 개발 등 다양한 진로로       

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.

3. 취업 준비도 함께!

  자기소개서 첨삭, 포트폴리오 점검은 물론, 현직자와 함께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까지 지원해줘서 실제 취업 준비에도 막힘이 없었습니다. 저처럼 실무 경험이나    

  대외활동이 부족했던 분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됩니다.

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

프로젝트나 공모전 경험이 부족한 분

기초가 약하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

다양한 진로 중에서 나에게 맞는 길을 찾고 싶은 분

사실 처음에는 “너무 어렵다”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, 또 때로는 “너무 쉬운가?” 싶을 때도 있었지만, 끝까지 해보니 기초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.

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우고, 실습을 통해 반복하며 익힐 수 있어서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

수료 후 결과

저는 이 과정을 마치고 원하는 기업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.

대학 시절엔 학점 위주로만 준비해서 대외활동이나 프로젝트가 부족했는데, 모블에서 다양한 실습과 수상 경험까지 쌓으며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 큰 차별점이 되었습니다.

6~8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, 그 시간 동안 제가 성장한 걸 돌이켜보면 정말 값진 투자였다고 확신합니다.

감사한 교수님들

허주옥 교수님 – C, C#, WinForm, OpenCV

양선희 교수님 – Python, Raspberry Pi, TensorFlow, YOLO, PyTorch

이지연 원장님 – C++, MFC